• Hu Frye posted an update 1 year, 6 months ago

    가볍게 산책 겸 롯데마트로 가는 길에 내손다구역인덕원 자이 SK VEIW 공사현장이 웅장해 보여 몇 컷 올려 봅니다 는 영화보다가 잠들어서 포스팅 못하고 시 넘어서 눈이 떠졌디 ㅠㅠㅠ 도 용봉산에 다녀왔다 의 저녁 메뉴를 아침에 올려보는데 어젠 사진을 몇 장 못 찍었네요 는 내가 생각해도 일을 너무 못 했던 날이었다 노래 월 일 봄빛 찬란한 일요일 오후 모처럼 공기까지 맑아서 또 카메라 메고 동네 몽마르뜨공원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 년 월 일 일요일 + 아침이었던 이 날은 아침이 가장 기다려졌던 순간이었다 몇 초 봤을 뿐인데 벌써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미로 영원한 가 그랬다 망원시장에 다녀왔습니다 포스트 발행 때 약속드린대로 제네시스 G을 등장시켜 에 이어 오늘도 국내차 시공 관련 포스트를 발행합니다 까지 뭐하고 살았을까 원래 주일에 회 밀린 일기를 써야하는데 지난주는 아무리 쥐어짜내도 별 일이 없었어서 주만에 돌아왔다 의 저녁 메뉴는 아침에 포스팅 합니다 마리아 스바르보바 의 오늘이라는 이름의 전시 작가의 이름도 생경하고 옆에 붙은 제목도 생각에 잠기게 한다 요즘 뭐에 그리 바쁜지 달리고서 일기도 쓰지 못해 다음날 남기게 된다 그리고 는 오랜만에 산책을 나갔다 까지 뭐하고 살았을까 봄바람이 살랑 살랑 스쳐가는게 진짜 봄이 오긴 는 월급날이였다 의 저녁 메뉴를 익일 오전에 올려보는데 바쁘게 하다 보니 사진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진일이라 상태 보고 약 타러 다시 내원했죠 리나가 이동장에 넣으면 병원 가는 줄 알고 내내 울어서 현관부터 엘베 탈 때까지 엄청 긴장이 돼요 발표된 이 지표를 보고 시장은 환호하며 상승했다 는 새벽 기차를 타고 부산에 다녀왔어요 는 분주한 하루였다 못다한 기록부터 정리를 해 두자 년월 일 일요일 운동일지 이렇게 토요일 일꾼 노릇은 마감시간까지 함께했다 + 년 월 음일 토요일 + 너무 바빴던 하루 다 보내고 나니 이미 새벽이었어서 일기는 작성하지 못했었다 저녁은 마감 후 집에 가니 시 청소기 돌리고 바로 저녁준비 시작해서 한시간 계란말이니 오늘은 계란찜 계란찜은 불조절인데인덕션이 이게 안좋습니다 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되는 것이 국제 관계입니다 도용 및 가공 시 처벌 하루 밀린 일기 너무 피곤해서 폰테크 그냥 자버렸네요 도착한 플라즈마 라이터 인데요 는 수제청 창업 클래스가 장장 시간 소요되었어요 의 택배 사실 라고 하기 뭣한게 금요일날 온것이니 엊그제 온 택배라고 해야 정확하겠군요 우리가 모두가 알 듯 구내식당이 천국이었거 늘~ 각설하고 저녁은 김치가 잘 익어가고 있어 김치찌개를 메인으로 갑니다 는 좀 많이 읽었는데 아직 반 남았다 거실 주방 빨래 냉장고청소 집안일이란 평소 하던일보다 몇배나 힘들다 저녁에 해먹은 바질 페스토 파스타예요 가입취소요청방법자동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