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대를 안다고 생각했다 등대지기의 집으로 해서 뒤편으로 가면 잉카의 다리라는 유적이 있는곳으로 갈수 있습니다 레터 플로우Letter Flow feat 유지수 of 참깨와 솜사탕 듣기가사 오늘의 음악여행은 바로 레터 플로우Letter Flow의 라는 곡이에요 팍딩의 아침 우리짐을 실어 나르는 야크의 교배종 좁교 원래는 한명당 포터 한명을 쓰려고 했으나 요즘은 이렇게 야크나 좁교로 많이 대체 하는 모양이다 사람보다 삼전역 모처에서 완전 일본 편의점 같음 여러분 안녕하세요 월부터 여의도로부터 버림받은 류승현입니다 월 일을 마지막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합스부르크 년 매혹의 걸작들 전시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