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wis Hale posted an update 1 year, 5 months ago

    자기도 모르게 밤에 가 나 베개가 흥건한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 둘째가 아기 잦게 나고있는데요 특히 가 자주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가 자주 나는 이유는 코 점막이 부풀어 코 혈관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지난 금요일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고 일어난 엽이가 갑자기 를 흘렸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를 흘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자주나는 아이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자가다 를 흘리는 경우가 있는데 갑자기 코를 틀어막고 나오면 어른이나 아이 모두 당황하게 되지요 오늘 두 번째 내원한 살 남자아이는 가 자주 나고 잘 때 입을 벌리는 것 때문에 찾아왔는데요 첫날 치료한 후 가 멎고 잘 때 입도 벌리지 않았다고 합니다…[Read more]

  • Lewis Hale became a registered member 1 year, 5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