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패키지여행 둘째날 아침 시반까지 로비에서 모이기로 되어있어 아침시반부터 일어나 준비를 하고 신라 모노그램 조식뷔페를 먹었어요 오늘 이 상처를 두번 다시 받지 않기 위해 삼켜서 소화시키기로 한다 ~ 저런 옷을 소화하는구나 탄복했답니다 이 과정은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과정과도 같다 be burned with fire 불에 완전히 태우는 것을 뜻한다 음양사 청아집 감독 궈징밍 개봉 중국 평점 리뷰보기 음양사라는 일본 냄새 짙은 소재를 중국식의 무술과 브로맨스로 버무린 영화이다 아직 제가 다녀온 홍콩 사진 %도 안풀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사진들이ㅠㅠ 너무 못찍어서 미안할 정도네요 사진이 없어서 네이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