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 플레이라는 신박한 웹 플랫폼을 알게 되어 여러 개의 로맨스 을 접해보았습니다 한창훈 작가의 집 『나는 여기가 좋다』에 실린 단편 밤눈을 리뷰합니다 죽이고 싶은 아이 이꽃님 장편 우리학교 세 소녀가 유력한 용의자입니다 읽다 보면 런던에 가서 꼭 찾아가 보고 싶어지는 이 서점은 스페인 인 현재 여러 매체에 기고하고 창작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SF 집 일의 돌핀에 수록된 일의 돌핀은 앞으로 가는 사람인 나와 뒤로 가는 사람인 진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다 아이를 위해 신청을 했던 책인데 아이보다 제가 더 먼저 읽어버린 초등이에 초등이었어요 오래간만에 느끼는 촉촉한 감동이었답니다 일본의 유명한 실화를 바탕으로…[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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