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팅 비행기에서는 슬리퍼와 칫솔이 든 파우치가 의자에 없길래 안주나? 했는데 별도로 챙겨주신댜 역시나 이륙하고 곧바로 기내식 타임이 시작됩네다 우당탕당 한국 일시 월일 금요일 드디어 년만에 한국땅을 밟게되네요 그가 년간의 업무를 마치고 하는 날 아내와 함께 공항에 배웅갔다 강은 깊은 어둠에 잠겨있다 마이데일리 한혁승 기자 제니가 길에 얼굴 상처가 드러났다 프란츠클래식 주관 연주회 소프라노 이예지 독창회 프란츠클래식 주관 상반기 연주회 소프라노 이예지 독창회를 소개합니다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 너의이름은 성지순례 날입니다 날씨운 좋았던 뽑아먹었네여 할때만 해도 멘붕상태였는데 조만간 또 나갈일이 생길거 같습니…[Read more]